공지 |
프.롤.로.그
| 오작교 | 2015.08.08 | 15856 |
공지 |
이 공간에는...
| 오작교 | 2015.08.08 | 15481 |
73 |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
| 오작교 | 2022.01.27 | 3288 |
72 |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 오작교 | 2021.12.29 | 3051 |
71 |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 오작교 | 2021.12.08 | 3165 |
70 |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오작교 | 2021.12.01 | 3042 |
69 |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브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 오작교 | 2021.12.01 | 3041 |
68 |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 오작교 | 2021.10.25 | 3147 |
67 |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1] | 오작교 | 2021.10.20 | 3478 |
66 |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2권 끝)
[1] | 오작교 | 2021.08.24 | 3138 |
65 |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 오작교 | 2021.08.24 | 3147 |
64 |
아메리카의 체코인, 고향을 그리워하다 /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 오작교 | 2021.08.18 | 3809 |
63 |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1] | 오작교 | 2021.08.06 | 3177 |
62 |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전곡)
[1] | 오작교 | 2021.07.21 |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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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은 러시아의 노래에서 나왔다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1] | 오작교 | 2021.07.17 | 3657 |
60 |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 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 오작교 | 2021.06.16 | 3135 |
59 |
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 오작교 | 2021.05.29 | 3245 |
58 |
강물을 따라 굽이치는 민족 서사시 / 스메타나, 나의 조국
| 오작교 | 2021.05.15 | 3531 |
57 |
음악으로 쌓아올린 웅장한 건축물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낭만적'
| 오작교 | 2021.04.13 | 3410 |
56 |
먼 곳에 있는 여인에게 보낸 선물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f단조
| 오작교 | 2021.03.03 | 3557 |
55 |
등 뒤에서 다가오는 '거인'의 발자국 소리 / 브람스 - 교향곡 1번 c단조
| 오작교 | 2021.02.20 | 3682 |
54 |
친구의 그림 속으로 걸어가다 /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 오작교 | 2021.02.20 | 6057 |
오늘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을 올립니다.
러시아의 음악을 듣노라면 민요이던지 대중가요이던지 심지어는
클래식까지도 우리의 정서와 참으로 많이 닮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므라빈스키의 앨범은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여서 어렵게 구한 앨범을
올리고 보니 보람이 더 큽니다.
좋은 시간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