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코너를 만들어 놓고 후회(?)가 막심하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관계로 그렇지만 포스팅을 하나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품이 들거든요.

욕심때문인지 가능하면 연주자나 지휘자의 프로필까지 찾아서

올리다보니 그러한가 봅니다.

그래도 루디아님께서 행복하시다는 말씀으로 저를 격려해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따뜻한님 어서오세요.

닉네임이 참 정겹네요.

마음까지 따뜻함이 전달될 것 같은 느낌..

님의 삶이 윤이 난다는 말씀에 제 맘에서는 김동이 입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