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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프.롤.로.그					
						 | 															오작교 | 																	2015.08.08 | 																	16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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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 공간에는...					
						 | 															오작교 | 																	2015.08.08 | 																	16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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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손이여 멈춰라, 머리여 생각을 거두어라 /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完)
	[1]						 | 															오작교 | 																	2022.12.08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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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가면을 벗고 거울과 마주한 맨얼굴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오작교 | 																	2022.12.01 | 																	2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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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혼란과 미지의 세상, 그래도 인간은 느끼고 사랑한다 /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7번
							 | 															오작교 | 																	2022.11.18 | 																	2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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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번갯불처럼 떠오른 아다지오 악장의 선율 /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1]						 | 															오작교 | 																	2022.11.11 | 																	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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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소비에트의 아이들은 나무를 심는다 /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 '숲의 노래'
							 | 															오작교 | 																	2022.10.26 | 																	2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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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음악이 끝나는 순간, 나는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야 한다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5번
							 | 															오작교 | 																	2022.10.18 | 																	2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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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미국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다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 															오작교 | 																	2022.10.06 | 																	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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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재즈, 대서양을 건너 프랑스에 상륙하다 / 라벨 피아노 협주곡 G 장조
							 | 															오작교 | 																	2022.09.15 | 																	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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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색채의 마술사가 들려주는 관능의 음악 / 라벨 - 볼레로
	[1]						 | 															오작교 | 																	2022.09.05 | 																	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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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고결하면서도 우울한 첼로의 선율 / 엘가, 첼로협주곡 e단조
							 | 															오작교 | 																	2022.08.23 | 																	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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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칸테 혼도에서 발원한 민중의 노래 / 파야, 7개의 스페인 민요
							 | 															오작교 | 																	2022.07.30 | 																	3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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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원시적이고 그로데스크한 12편의 연작회화 /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 															오작교 | 																	2022.07.05 | 																	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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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러시아의 판타지, 파리를 매혹시키다 / 스트라빈스키, 불새
							 | 															오작교 | 																	2022.06.11 | 																	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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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피아노 한 대로 펼쳐내는 시적 미장센 / 야나체크,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 															오작교 | 																	2022.05.23 | 																	3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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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소리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 															오작교 | 																	2022.05.05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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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피아노와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멜랑콜리의 극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 															오작교 | 																	2022.05.02 | 																	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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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세 차례의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 															오작교 | 																	2022.04.05 | 																	3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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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 															오작교 | 																	2022.03.14 | 																	3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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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 															오작교 | 																	2022.02.18 | 																	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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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 															오작교 | 																	2022.02.09 | 																	3678 | 								
			
			 
8개월만에 새로운 곡을 포스팅합니다.
동안 연주기 수정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부지런하게 좋은 음악들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