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명연 영원한 기타의 대명사, 안드레스 세고비아(Andres Segovia)
2013.01.09 17: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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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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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3.01.09 18:14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게 감상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시간되는대로 호시탐탐 접속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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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1.09 21:37
'호시탐탐 접속'이라는 어구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그렇게 호시탐탐 지켜봐주시는 것이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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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2013.01.14 23:17
역시 클래식기타의 음색은 태양보단 달빛과 별빛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비탈리의 샤콘느는 더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기타곡은 낮보다 밤에 듣게 된다는...
오늘도 마지막 일과를 음악감상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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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1.15 08:08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parnaso님.
태양보단 달빛과 별빛을 닮았다는 생각.
딱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따가 저녁에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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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명연 클래식 10개의 앨범곡을 모두 올렸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자료가 없거나 찾기가 어려운 곡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해설을 올리지 못하고 그냥 음악만 올렸습니다. 이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각 지휘자나 연주자에 대한 프로필은 [클래식을 알자] 게시판을 확인하시면
좀 더 음악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